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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s37

구글 애드센스 ads.txt 찾을 수 없음 업데이트 확인 문제 현재 나는 애드고시는 통과되어 준비됨 상태에 이르렀다.(애드고시는 수준미달로 계속 반려됐는데 1년만에 통과됨;;)현재 html로 만든 홈페이지와 본 티스토리 블로그 모두 통과되었다.티스토리 블로그는 ads.txt가 해당사항없음으로 ads.txt를 업로드할 필요가 없는 것으로 되어있고,내가 만든 홈페이지만 찾을 수 없음으로 경고가 아래와 같이 떠 처리를 해야하는 상황이다. 참고를 위해 내가 만든 홈페이지도 링크로 걸어두겠다.대부분 글들을 보면 티스토리 블로그나 워드프레스 블로그에 애드광고를 게재하시느라글을 쓰셨는데 나같은 경우는 notepad로 일일히 써서 만든 홈페이지...ㅋㅋ홈 - Ur's coding world - UR의 코딩 세상 (cafe24.com) Ur's coding world - UR의 코.. 2024. 8. 28.
와.. 꿈은 정말 이루어질까 신기하다. 드디어 내 홈페이지와 블로그에 구글광고가 게재되기 시작했다.정말 신기하다. 작년부터 홈페이지를 만들기 시작했고, 딱 작년 6월에 홈페이지에 구글 광고게재하는게목표라 홈페이지에 글을 적기도 했는데.늦었긴했지만 그래도 1년만에 해냈다.아직 정확하게는 정식 승인은 받지 않았지만 무한 준비중으로 뜨던 상태가 준비됨으로 변경되었다.이제 승인됨으로 변경되야 최종 승인을 받고 수익을 받는 것 같기도하다.하지만 벌써 수익은 올라가고 있고, 홈페이지와 블로그에 광고가 뜨고 있는 것만으로 너무 감격스럽다.이게 뭐라고 ㅠㅠ 휴. 컴퓨터를 공부하기 시작하고 작은 목표들이 있었는데하나둘 도장깨기하듯 목표를 달성해나가는게 너무 뿌듯하고 감격스럽기까지하다.내가 만든 html홈페이지에 구글광고가 달리고,거기다 얼마전엔 드.. 2024. 8. 28.
증~말 할렐루야다 애드센스 준비중>준비됨!! 증~말 할렐루야다~이 무슨 일이야 증말~내 홈페이지는 승인됨으로 바뀌지 않았지만벌써 구글 광고가 게재되고있고 수익도 올라가는 것 확인아직 티스토리는 광고 로딩이 안되는 것으로 보아아직 게재는 안되는 것 같지만 이것도 곧 되지않을까?안타까운건 ads.txt파일을 아무리 루트디렉터리에넣고 크롤링 업데이트를 무한돌려보아도 검색실패로 뜸ㅠㅠ 도대체 무엇이 문제일꼬~하지만 곧 이것도 해결되겠지!!! 오늘을 보아라~음하하하하하 기분조옷타~😊아직 애기 걸음마 뗀 수준의 실력이지만 차근차근 쌓이다보면 나도 언젠간 많은 사람이 오고가는홈페이지를 운영하고 관리하는 사람도 되지 않을까?나중에 홈페이지 만드는 강의도 하고 그러면 좋겠다 크크크1년만에 내 홈페이지에 광고를 게재한거라정말 아침에 이걸 볼땐(매일 확인했음)감격해.. 2024. 8. 27.
실망스러운 것. 실망스러운 건교회도 사람이 모여서 하나님 믿는 곳이라교회에 악취가 나고 아픈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라고 예배때 설교하시고 서로 사랑하라고 해도정작 내가 악취나고 아파서 힘들어하면 나를 피하고 사랑따윈 느낄 수 없음그래. 사람들이 모인거니까 나도 아프고 그도 아프고 다아픈 병자들의 모임이니까내가 거절받고 사랑을 못받고 나또한 거절하고 사랑을 못주는거지.내가 셀모임을 다시하고싶었는데도 거절당한 것 같은 이 느낌.내가 부족하기 때문에, 남에게 피해를 주기 때문에 지금은 안된다....그럼 굳이 내가 왜 교회를 다녀야하지라는 생각이 계속 맴돈다.'나는 교회에서조차 받아주지 않는구나' 싶은 좌절감하나님은 나를 받아주시고 용서해주시고 사랑해주신다는데교회는 왜이렇게 낯설고 무섭고 차갑지.기도응답으로도 셀모임말고 새벽예배.. 2024. 7. 26.
깨어있기 싫다 나의 부족함을 마주할 때 견디기 힘들다이 부족함이 나의 발목만 잡으면 상관없는데나의 총체적 난국인 이 부족함으로 나의 자녀에게 영향을 줄 때 나는 엄마지. 나는 나 홀로 나만 생각해서는 안되지근데 나는 그러고 살고있지. 언젠가서부터 다시 죽고싶다라는 말을 입에 계속 되뇌이기 시작했다.진짜 죽고싶어서 그러는게 아니라 도망치고 싶은거다.나의 부족함을 마주하고 받아들이고 고쳐나가는게 힘들어서 도망치는 방법이죽고싶다는 걸 나도 안다. 죽으면 다 끝일 줄 아니까. 하나님을 만나고 이젠 자살하고싶단 생각도 더 하지못한다.죽으면 끝이 아닐 걸 아니까 지옥에 갈 것 같으니까.죽을 자신도 없고, 남은 인생에 대한 미련도 많고,이 힘든 시간만 또 지나가면 아무렇지 않게 웃고 맛있는 치킨먹으며 잘 지내겠지 나는 왜 이렇게 .. 2024. 7.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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