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Ur's37 설을 지나고 오니... 애드센스가 승인거절 신청한지 2-3주 정도 걸린 듯 하지...?설을 지나고오니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홈페이지 애드센스 절차가 위와 같이 변경되어 있었다. ....주의필요..."가치가 낮은 콘텐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니까 한마디로 수준 미달로 부적격마치 그런거지조혜련님의 아나까나 까나리 까리키포웨이 노래가 공중파 방송국에서 방송부적격을 먹은 것처럼나도 똑같이 수준 미달로 까인거임. ㅋㅋㅋ게다가 일부 화면은 내가 not found 화면으로 뜨게 해놔서 "아직 준비중인 화면"이란 내용도 있는 것 같고. 그래. 애초에 큰 기대를 한 내가 너무 욕심쟁이였다.처음부터 저 홈페이지는 html을 공부하려고 만든 홈페이지고 호스팅을 굳이 해본것도 공부하면서 경험삼아 해보고싶어서 한거지처음부터 엄청 나게 큰 뜻을 품고 여기까지 온.. 2024. 2. 15. 이걸 왜 이제야 알았으까. 티스토리를 시작했다.시작하게 된 계기는 홈페이지 구글 애드센스 신청 때문이다.신청한 애드센스 승인 절차가 준비중에서 다음 절차로 넘어가질 않아 답답한 마음에이것저것 알아보다 티스토리에서 승인을 받고 홈페이지를 연동하라는 우회방법을 알게 되었다. 그리하여 만든 티스토리 블로그이다.난 전에 공연한다고 네이버 블로그는 관리해본 적이 있는데 다음 블로그는 처음이다.사람들이 왜 티스토리를 하는지 몰랐는데 이게 다 애드센스 때문인 것도 이번에 알았다.그리고 사람들이 티스토리를 떠나는 이유도 아는데 난 시작했다.단지 그 "애드고시"라 불리우는 빡센 애드센스 승인을 받고 싶어서... 디지털 노마드라 불리우며 자유롭게 집에서 전자기기를 가지고경제활동을 하는 분들에 대해서 알고나서부터 나는 굉장한 호기심과 존경심이 생겼고.. 2024. 2. 7. 이전 1 ··· 5 6 7 8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