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79 증~말 할렐루야다 애드센스 준비중>준비됨!! 증~말 할렐루야다~이 무슨 일이야 증말~내 홈페이지는 승인됨으로 바뀌지 않았지만벌써 구글 광고가 게재되고있고 수익도 올라가는 것 확인아직 티스토리는 광고 로딩이 안되는 것으로 보아아직 게재는 안되는 것 같지만 이것도 곧 되지않을까?안타까운건 ads.txt파일을 아무리 루트디렉터리에넣고 크롤링 업데이트를 무한돌려보아도 검색실패로 뜸ㅠㅠ 도대체 무엇이 문제일꼬~하지만 곧 이것도 해결되겠지!!! 오늘을 보아라~음하하하하하 기분조옷타~😊아직 애기 걸음마 뗀 수준의 실력이지만 차근차근 쌓이다보면 나도 언젠간 많은 사람이 오고가는홈페이지를 운영하고 관리하는 사람도 되지 않을까?나중에 홈페이지 만드는 강의도 하고 그러면 좋겠다 크크크1년만에 내 홈페이지에 광고를 게재한거라정말 아침에 이걸 볼땐(매일 확인했음)감격해.. 2024. 8. 27. 실망스러운 것. 실망스러운 건교회도 사람이 모여서 하나님 믿는 곳이라교회에 악취가 나고 아픈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라고 예배때 설교하시고 서로 사랑하라고 해도정작 내가 악취나고 아파서 힘들어하면 나를 피하고 사랑따윈 느낄 수 없음그래. 사람들이 모인거니까 나도 아프고 그도 아프고 다아픈 병자들의 모임이니까내가 거절받고 사랑을 못받고 나또한 거절하고 사랑을 못주는거지.내가 셀모임을 다시하고싶었는데도 거절당한 것 같은 이 느낌.내가 부족하기 때문에, 남에게 피해를 주기 때문에 지금은 안된다....그럼 굳이 내가 왜 교회를 다녀야하지라는 생각이 계속 맴돈다.'나는 교회에서조차 받아주지 않는구나' 싶은 좌절감하나님은 나를 받아주시고 용서해주시고 사랑해주신다는데교회는 왜이렇게 낯설고 무섭고 차갑지.기도응답으로도 셀모임말고 새벽예배.. 2024. 7. 26. 깨어있기 싫다 나의 부족함을 마주할 때 견디기 힘들다이 부족함이 나의 발목만 잡으면 상관없는데나의 총체적 난국인 이 부족함으로 나의 자녀에게 영향을 줄 때 나는 엄마지. 나는 나 홀로 나만 생각해서는 안되지근데 나는 그러고 살고있지. 언젠가서부터 다시 죽고싶다라는 말을 입에 계속 되뇌이기 시작했다.진짜 죽고싶어서 그러는게 아니라 도망치고 싶은거다.나의 부족함을 마주하고 받아들이고 고쳐나가는게 힘들어서 도망치는 방법이죽고싶다는 걸 나도 안다. 죽으면 다 끝일 줄 아니까. 하나님을 만나고 이젠 자살하고싶단 생각도 더 하지못한다.죽으면 끝이 아닐 걸 아니까 지옥에 갈 것 같으니까.죽을 자신도 없고, 남은 인생에 대한 미련도 많고,이 힘든 시간만 또 지나가면 아무렇지 않게 웃고 맛있는 치킨먹으며 잘 지내겠지 나는 왜 이렇게 .. 2024. 7. 18. 우울하노.. 내가 비록 셀모임에서 많은 잘못을 저질렀지만 이렇게 내가 주님께 용서를 구하고 회개하고 사람에게도 용서를 구하고 한번만 더 기회를 주시면 안되냐 애원해도 난 안되는구나 나는 교회에서 분란을 일으키는 자여서 안되는가보다 나는 이렇게도 죄성이 강한 사람이구나 개쓰레기 벌레네 얼마나 잘못한게 많으면 예배도 못드리나 다 받아준다는 교회에서 나는 이런 존재구나 악취가 다른 사람이 견딜 수 없을 정도구나 슬프다 주님 슬퍼요 고아같이 너희를 버려두니 않으신다던 주님 제겐 주님이 함께 하실거니까 그런 말씀하신거죠? 힘들어요 주님 주님을 만나지않았다면 다시 죽고싶다는 생각을 했을거고 교회도 나가지 않을거고 사람도 미워하고 원망했을거에요 하지만 지금은 아니에요 그래서 괴로워요 다 제가 죄를 짓고 벌레여서 그런걸 알아요 주.. 2024. 7. 8. 안예은 little kingdom 가사를 음미하면 https://youtu.be/Hy0gKhdSL_M?si=_TpcHQOJ3PsSpx0O내가 믿음이 있어서 그런지 이 노래가 너무 슬프면서도 섬뜩하다.이 세상은 헤어나올 수 없는 슬픔으로 가득찬 세상.주위를 둘러보면 아픔과 고통으로 신음하는 영혼들이 가득하고.슬픔을 부정해야지만 견뎌낼 수 세상.죄인들. 구원 받지못한 죄인들이 광기에 찬 웃는 표정을 짓고 눈물을 흘리며 춤을 추겠지.이게 바로 이 우리 세대의 모습 아닌가.나 또한 아프고 고통스러워하는 사람을 바라보면 어릴땐 마음이 아프고 괴로웠는데 어느샌가 그걸 바라보면서 느끼는 고통이 싫어서 외면하고 그들에게 느끼는 감정자체를 느끼고싶지않아서 괴물이 되었는데.이 노래를 처음 들을 때 내가 내 머릿속에 떠오른 나의 모습은 지옥에 가야하는 모습이었다. 이미 나.. 2024. 6. 30. 이전 1 ··· 3 4 5 6 7 8 9 ··· 16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