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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영어

나의 영어공부(3)

by Ur's coding world 2024. 3.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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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간 목감기로 아팠다. 이틀은 밤동안 내내 앓았다.

다시 헬스장도 나가고 운동을 하는데 체력이 받쳐주질 않는다.

그래도 쉬는 4일간 할 수 있는 일들은 해가며 휴식을 취했다.

다시 잘 체력을 보충하고 다시 생활흐름을 맞춰가야겠다.


<기억하고싶은 10가지 문장>

  1. Sam is such a night owl.

샘은 완전 야간형인간이야!(밤에 활동을 하는 사람들)

2. I fell asleep duing the movie.

나 영화보는 내내 잤어.

3. You had a call from Jim while you were out.

너 자리비운동안 Jim한테 전화왔었어.

4. There is nothing as motivating as a deadline.

데드라인 만큼 동기부여되는 건 없어.

5. He is not only my busband but also my best friend.

그는 내 남편이기도 하면서 내 베프야.

6. I got to the station just in time.

나는 제시간에 역에 도착했어.

7. I'm leaving at the end of this month.

이달 마지막날에 떠날거

8. How are thing at your work?

너 일은 잘 어때?

9. The more I speak, the more confient I get.

내가 말하면 할수록, 나 더 자신감이 생겨

10. Life is like a box of chocolates.

인생은 초콜릿 상자 같아.


<오늘의 영작>

I have been sick since last wednesday.

It has been chilly and windy and I have exercised so much hard nowdays...

so I got a cold...

but I have tried to do my to-do-list everyday.

studying computer class and programming languages...

doing housework...

writing blog....

and editing videos for youtube etc...

Even if I was sick, I spent my time on my bed working and studing with laptop.

I am still taking a medicine for cold, I can endure what I have to do.

I am not going to give up anything. I am going to try harder. chear up!


<Chat gpt가 수정해준 작문>

I have been sick since last Wednesday.

It has been chilly and windy and I have been exercising so hard nowadays, so I got a cold. But I have tried to do my to-do list every day : studying computer class and programming languages, doing housework, writing blogs, and editing videos for YouTube, etc. Even though I was sick, I spent my time in bed working and studying with my laptop. I am still taking medicine for the cold, but I can handle what I have to do. I am not going to give up anything. I am going to try harder. Cheer up!

**endure보다는 handle과 manage로 쓰이는데 왜자꾸 너는 까먹니? 몇번째니!!? 아니 몇년째니?!!!

ㅡㅡ^


어제밤까지도 감기약을 먹고 마스크를 쓰고 잠을 잤다.

크게 아프진않지만 코와 목 깊숙한쪽이 조금 아픈정도?

컨디션이 좋진않았지만 PT를 받으러 갔고 땀을 뻘뻘흘리며 수업을 받았다.

비록 운동강도가 평소보다 좋지않아 운동을 제대로 한 것 같지 않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그래도 스스로에게 칭찬해주고 싶다.

아직 감기가 다낫지않아 컨디션이 제대로 돌아오지도 않았는데도 그래도 이겨내보려고 노력하는 내자신에게 잘하고있다고 토닥토닥. 더 강해지려면 작은 힘듦은 이겨낼 줄 아는 강한 내가 되고싶다.

이젠 더이상 이전처럼 살고싶지않아서 정말 꾸역꾸역 얼마나 노력중인지 모른다.

난 남은 인생은 정말 다르게 살고싶으니까 달라질거다.

해낼거고 해낸다. 지금도 나는 해내는 과정으로 나아가고있다.

인생에 실패는 없다. 성공과 과정뿐이다. 쉬어감이 있을진 몰라도 실패는 없다.

나의 목표를 나는 해낼것이다.

눈감는 날 나는 부끄러벖고 후회없고 미련없을만큼 노력한 나 자신에게 수고했다고 한마디하고 편안히 잠드는 날을 위해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 것이다. 그게 나의 원동력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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