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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영어

나의 영어공부(2)

by Ur's coding world 2024. 3.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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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다가오니 초미세먼지도 함께 오는구나.

공기냄새가 매캐하더니 반나절 내내 목이 조금 아프다.

원하는 생활흐름 유지하려면 컨디션 잘 조절해야지.

자기전에 온갖 건강기능식품은 다 입에 때려넣고 자야겠다.

주말이지만 오늘도 평소와 다름없이 청소로 시작해, 설거지, 요리, 빨래를 다 마치고

교회 다녀와 인강도 듣고, 한주간 공부한 영어공부도 되돌아볼겸 포스팅을 남긴다.


<기억하고싶은 구문 10개>

 

1) No wonder I missed the alarm.

내가 알람을 놓친게 놀랍지도 않이~

 

2) I knew it they would end up together.

걔네 결국 함께하게 될거라는걸 나는 알았지! 난 걔네 결국 사귀게 될거 같더라! 나 진작 알아봤어. 이런 뉘앙스.

 

3) I don't think I can finish it by Monday.

나 월요일까지 못끝낼거같애. 나는 주절에 부정을 먼저쓰는게 아직도 어려워. 어릴때도 어려웠어.

이게 우리나라는 서술부정이 뒤에오는데 영어는 하고싶은 말을 먼저하는 차이여서 그런 것 같아.

내가 머리가 나빠서 그런 것 같다는 생각이 자주 들어. OTL

 

4) By the time I arrived, he had already left.

내가 도착했을 땐, 그는 이미 떠났어. "By the time ~할때까지는"

 

5) compared to dogs, cats are not so needy.

개들과 비교해보면 고양이는 그렇게 손이 많이가지않아. "needy 애정이 굶주린"

 

6) Toy story sequels are as good as the original.

토이스토리 속편들은 오리지널편만큼 좋아.

 

7) I'm not as tall as my brother.

나는 오빠만큼 키가 크지 않아.

 

8) I'll be working until 10 o'clock.

나 10시까지 일할거야

 

9) I walked in the park until it got dark.

난 어두워졌을때까지 공원에서 걸었어.

 

10) It's so sunny that you don't need to wear a jacket outside.

날씨가 너무 화창해서 너 밖에서 자켓 입을 필요도 없어.


<오늘의 영작>

 

Oh. Spring came again. As spring came, 초미세먼지ultrafine dust also came together.

I went outside only when I went to church this morning and I have had a little 목통증 sore throat all day.

It is already 7:10pm! I need to get some dinner for my family.

I don't have to hurry. I have made 4 dishes this morning before going to church.

how diligent I am. right? Brocoli, Kare?, 콩나물황태국, 무나물.

I am going to make bibimbab using 무나물 and 콩나물 황태국.

It will be a nice healthy dinner.

I think every mother is a doctor of houses.

I feel heavy burden when it comes to health care of my family.

I can do it as my mother did to us!


<Chat GPT가 수정해준 작문>

 

Oh, spring has come again. Along with spring, the ultrafine dust has also arrived.

I only went outside this morning when I went to church and I've had a slight sore throat all day.

It's already 7:10 pm! I need to prepare dinner for my family.

I don't have to rush. I prepared four dishes this morning before going to church.

How diligent I am, right? Broccoli, Kare, 콩나물황태국, and 무나물.

I'm going to make bibimbab using 무나물 and 콩나물 황태국.

It will be a nice, healthy dinner.

I think every mother is the doctor of the household.

I feel a heavy burden when it comes to the health care of my family.

I can handle it as my mother did for us!

 

**household : 가족, 가정

 


 

아직 스픽 오늘치를 안했다. 저녁 먹고 꼭 오늘치를 하고자야겠다.

스픽만 하면 오늘 달성했으면 하는 일과는 다 마친것이 된다.

나의 원동력은 내가 죽을때 "이만하면 됐다 싶을만큼 나는 노력을 했는가?"라는

질문을 스스로 던졌을 때, 이만하면 됐다라고 말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온다.

사람들을 속이고도 싶지않고 피해를 주고싶지도 않다.

그 마음 역시 내가 죽을 때 부끄럽지 않고, 후회하지 않고, 죄책감속에 눈을 감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서 나자신을 늘 스스로 관리하는 것 같다.

나는 나를 정말 사랑하는 것 같다.

오늘 휴일임에도 하루 작은 성취를 느끼며 즐겁고 건강하게 사랑하며 보낸 것 같아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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